평년 대비 한 달 가량 이르게 찾아온 여름 더위로 인해 불볕 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지만 작년 누진세 논란으로 인해 최근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가전제품보다는 에어 써큘레이터나 쿨매트, 냉조끼, 아이스방석 등을 사용해 좀 더 경제적으로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냉조끼는 옷처럼 간편히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조끼 내부에 장착된 아이스팩의 냉기가 신체로 전달되어 체온을 낮춰 더위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젖은 원단과 살이 지속적으로 마찰돼 최악의 경우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피부염을 겪게 될 수 있으므로 아이스조끼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제품의 소재부터 성능, 안전성까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데일리랩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션쿨 아이스조끼'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Cooling wearable 최첨단 기술과 Cooling system을 도입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 쿨조끼 제품이 갖고 있던 단점을 개선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매체에서 '아이스티셔츠', '얼음조끼' 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션쿨 아이스조끼는 100% 타슬란 소재를 사용한 쿨조끼로 방수 및 땀 흡수 기능이 모두 내장되어 있어 땀이나 물로부터 젖지 않아 언제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가의 특수 방수코팅원단을 적용했으며 피부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사용이 가능하고 찢어짐 및 늘어짐 현상이 적어 여름철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액체 타입의 아이스팩이 아닌 국내 최고 농도의 겔타입 아이스팩을 사용해 불볕더위에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아이스팩을 착용해도 총 중량 1kg을 넘지 않아 야외에서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다. 또한 벨크로가 부착된 외부 주머니가 3개 부착되어 있어 소지품 보관이 편리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오션쿨 얼음조끼는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M, L, XL, 2XL 총 네 가지 사이즈로 체형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이스팩 제조 시험성적서와 완벽한 품질검사 과정을 거쳤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SNS에서 '아이스티셔츠', '얼음조끼'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 오션쿨 아이스조끼는 고농도 겔타입 아이스팩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 방수코팅원단을 사용해 물이나 땀으로부터 젖을 걱정이 없다"며,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나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랩 공식 스토어에서는 4차 수량 완판 감사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조끼 전용 겔 아이스팩 12개를 무료 증정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일 정품 에어 써큘레이터를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100% 당첨 이벤트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무료 지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데일리랩' 스토어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은지 기자]
리서치페이퍼｜2019-06-05
출처 : 리서치페이퍼